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,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이다. 그리고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. 아름답고 온화한 문체로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. 본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예배에 대한 올바른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.